[뉴스락 특별기획│2025 ESG 꼴찌들의 반란 ③ 아시아나IDT] 환경·사회·지배구조 삼각편대로...'D등급' 항공사 계열사의 ESG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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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락 특별기획│2025 ESG 꼴찌들의 반란 ③ 아시아나IDT] 환경·사회·지배구조 삼각편대로...'D등급' 항공사 계열사의 ESG 부활

아시아나IDT 관계자는 "ESG 등급 상승으로 이해관계자 대상 긍정적인 기업 이미지가 제고되고,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통해 브랜드 가치와 기업 평판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환경규제 강화, 인권문제, 지배구조 부실 등으로 인한 법적·재무적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IDT가 3년 만에 한국ESG기준원 통합등급 'B'를 획득했으나, 환경(E) 부문 'C' 등급은 여전히 해결 과제로 남았다.

실제로 아시아나IDT는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경영시스템을 구축하고 환경경영을 통해 환경 보존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라고 명시하며 환경경영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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