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는 25일 국회에서 아르헨티나-대한민국 의원친선협회 회장인 마르틴 예사 아르헨티나 하원의원을 만나 활발한 의원 외교를 통한 양국 관계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권 원내대표는 국회 한국-아르헨티나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역임 중이다.
아울러 아르헨티나에서 염수 리튬 공장을 운영 중인 포스코 등 한국 기업의 원활한 현지 경영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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