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 계열사들이 올해 1분기 철강 시황 악화로 나란히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동국제강은 1분기 실적으로 매출 7255억원, 영업이익 43억원, 순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동국씨엠(460850)은 1분기 매출 5266억원, 영업이익 151억원, 순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