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유료 채널을 운영하며 1600개 아동 성 착취물과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을 유포·판매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A씨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회원제 텔레그램 유료 방을 운영하며 해외 사이트에서 수집한 아동 성 착취물과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등을 유포·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유포·판매한 영상은 여성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296개, 아동·청소년 대상 성 착취물 183개, 성인 대상 불법 촬영물·음란물 1175개 등 16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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