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 출소 9개월만에 또…지인 살해 박찬성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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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출소 9개월만에 또…지인 살해 박찬성 신상 공개

교도소 출소 9개월만에 또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박찬성(64)의 신상이 공개 됐다.

25일 대전지검 형사 제3부는 함께 살던 지인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찬성(64)을 구속기소하고 그의 신상을 공개했다.

출소 후 2022년 충남 금산에서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특수상해죄로 징역 2년을 확정받고 출소한 뒤 9개월 만에 이번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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