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5월 6일 대전하나시티즌, 17일 FC안양과의 홈경기에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 팬은 무료입장 혜택이 주어진다.
어린이 팬은 전북현대 앱을 통해 E/N/S석(원정석 제외) 한정해 어린이 권종을 선택하면 무료입장 티켓을 예매할 수 있으며 이 2경기에 한해서는 예매 수수료도 면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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