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 숙인 유영상 SKT 대표 "보안 강화에 모든 역량 총동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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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숙인 유영상 SKT 대표 "보안 강화에 모든 역량 총동원"(종합)

SK텔레콤이 최근 발생한 가입자 유심(USIM) 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거듭 사과하고,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료 교체를 지원한다.

유영상 SKT 대표(CEO)는 이날 서울 중구 SK텔레콤 사옥에서 열린 고객 정보 보호조치 강화 설명회에서 "SK텔레콤을 믿고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과 사회에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원하실 경우 유심카드를 무료로 교체해드리는 추가 조치를 시행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유 대표는 "이번 침해 사고 발생 이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경찰 등 관계 당국과 함께 사고 원인 분석 및 피해 내용 파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사고의 원인과 규모 등에 대한 정부 조사가 이제 시작된 상황이고, 추후 사고의 원인과 피해 규모를 비롯해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제가 직접 추가 조치 방안 등을 설명 드리는 자리를 다시 한번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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