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의 철도 굿즈 매장이 서울 강남구 SRT 수서역에 문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수서역에 문을 연 세 번째 매장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서울역과 부산역 매장과 달리 사회적기업이 직접 운영하게 된다.
가죽제품의 경우 사회적기업인 주식회사 코이로가 지역 내 소규모 사회적기업 12곳과 함께 철도 굿즈 개발 및 생산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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