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로테이션이 완전히 붕괴된 키움은 4월 진행된 20경기에서 5승 15패로 부진했다.
승리를 챙긴 5경기 중 4경기는 1·2선발인 케니 로젠버그(1승)와 하영민(2승), 3선발 정현우(1승)가 등판한 날이다.
키움의 유일한 외국인 투수인 로젠버그는 올시즌 6경기에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ERA) 4.24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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