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4조원대 美 전기차 배터리 수주...아마존 창업자가 투자한 '슬레이트'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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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온, 4조원대 美 전기차 배터리 수주...아마존 창업자가 투자한 '슬레이트'와 손잡아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의 투자를 받는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와의 대규모 공급 계약을 통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

배터리 생산은 SK온의 미국 공장에서 이뤄진다.

이석희 SK온 대표는 "이번 협업은 SK온의 기술력과 미국 양산 역량에 대한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계기"라며 "미국은 SK온의 핵심 전략 시장이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현지 생산 배터리를 제공해 다양한 고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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