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스를 든 사냥꾼' 박지현, 칸 시리즈 공식 초청…글로벌 배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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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를 든 사냥꾼' 박지현, 칸 시리즈 공식 초청…글로벌 배우 활약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새 미드폼 드라마 ‘메스를 든 사냥꾼’의 박주현이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하 ‘칸 시리즈’)에 참석한다.

올해로 8회 째를 맞는 칸 시리즈는 흥행성과 작품성을 고루 갖춘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축제로 4월 24일부터 29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며, ‘메스를 든 사냥꾼’은 오는 29일(현지시간) 랑데부 스크리닝을 통해 전 세계 관객 앞에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K-콘텐츠가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메스를 든 사냥꾼’의 감각적인 연출과 치밀한 스토리 전개, 그리고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한국 장르물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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