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 "변시 합격자 1천744명 법무부 결정 유감…감축요청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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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 "변시 합격자 1천744명 법무부 결정 유감…감축요청 외면"

변호사시험(변시) 합격자 수 감축을 주장해온 대한변호사협회(변협)가 올해 변시 합격자 수가 1천744명으로 결정된 데 대해 유감을 나타냈다.

변협은 25일 논평에서 "변호사 과잉 공급에 따른 국민의 피해와 사회적 폐단을 고려해 합격자 수를 1천200명 이내로 결정해야 한다고 누차 밝혀왔다"며 "일선 변호사의 상식적 요청을 외면한 법무부 결정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변협은 "법무부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회의는 24일 단 2시간 30분 남짓 이뤄졌을 뿐"이라며 변호사시험 합격자 결정이 합리적이지 못한 방식으로 결정됐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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