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사는 "홍준표 후보는 국회의원 5선, 원내대표, 경남도지사, 대구시장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준비된 대통령"이라며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17년 당 지지율이 4%에 불과했던 시절에도 홍 후보가 나서서 당을 살렸다"며 "행정 능력, 추진력, 정치적 경험을 모두 갖춘 홍 후보야말로 민주당 후보와 맞서 이길 수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 여사는 "대통령은 준비된 후보가 해야 한다"며 "작은 가게도 경험이 중요한데, 하물며 나라를 이끄는 자리에는 더더욱 풍부한 경험과 추진력이 필요한 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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