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Slate)’의 배터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배터리 생산은 SK온 미국 공장에서 이뤄진다.
슬레이트는 24일 오후 7시(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신차 공개 행사를 열고 내년 출시 예정인 차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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