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터뷰] 광주 수호신 김경민, ‘모로코 4강 신화 GK’와 맞대결에 기대감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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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터뷰] 광주 수호신 김경민, ‘모로코 4강 신화 GK’와 맞대결에 기대감 폭발

광주FC 수호신 김경민 골키퍼가 야신 부누와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의 리그 10경기와 ACLE 4경기에 모두 출장했다.

이제 김경민은 사우디 알힐랄과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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