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수호신 김경민 골키퍼가 야신 부누와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의 리그 10경기와 ACLE 4경기에 모두 출장했다.
이제 김경민은 사우디 알힐랄과 맞대결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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