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슬프게도 난민은 늘고 있지만 지원은 줄어들고 있다"며 "정부뿐만 아니라 개인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난민 위기가 심각한 곳으로 내전이 2년 넘게 이어지는 수단을 언급했다.
2006∼2009년 UNHCR 한국대표부에서 근무했던 그는 난민 보호·지원을 위한 난민법 제정을 위해 여러 이해관계자와 일하며 손을 보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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