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군의 생명과 건강, 우리가 지킨다" 692명의 신임 의무장교 자부심 안고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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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국군의 생명과 건강, 우리가 지킨다" 692명의 신임 의무장교 자부심 안고 첫걸음

국방부 국군의무학교는 4월 24일, 충북 괴산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제55기 의무사관 임관식'을 개최하고, 군 장병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질 692명의 신임 의무장교를 배출했다.

이날 임관식엔 신임장교 중 이한철 대위(육군 · 군의)가 국방부장관상을, 주성준 대위(육군 · 군의)와 남규호 대위(육군 · 군의)를 비롯한 6명이 합참의장상과 각 군 참모총장상 등을 수상받는 영예를 안았다.

(6·25전쟁 참전용사 후손·해외 의료 자원봉사) 곽한울 육군 대위의 외할아버지는 6·25전쟁 당시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던 용문산 전투에 참전하여 끝까지 조국을 수호한 참전유공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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