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들강 강간 살인 피해자 체내서 발견된 정액과 혈액…16년 만에 밝혀진 진실(꼬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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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들강 강간 살인 피해자 체내서 발견된 정액과 혈액…16년 만에 밝혀진 진실(꼬꼬무)

지난 24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172회는 ‘살인자의 거짓말, 그리고 마지막 단서 - 드들강 살인사건’을 제목으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 배우 경수진,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리스너로 출격했다.

2001년 2월 4일 당시 고3 진학을 앞둔 19살의 민지는 새벽에 갑자기 사라졌고, 당일 오후 민지의 집에서 자동차로 30분가량 떨어진 전남 나주의 드들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 씨는 강간 살인 혐의로 송치됐으나, 검찰은 DNA 검출된 것만으로 살인의 직접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판단, 불기소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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