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이달부터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에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돌봄사업인 '우리동네 이음마루'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 돌봄특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정신건강, 신체건강, 일상 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번오마을종합사회복지관(☎ 02-981-50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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