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주조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앨버타(AB)주에 이어 온타리오(ON)주까지 진출하며 캐나다 내 유통망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막걸리를 포함한 쌀 와인 시장의 꾸준한 성장세에 따라 전통주 브랜드의 해외 진출 가능성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사진=지평주조 지평주조는 아시아계 인구 비중이 높은 브리티시컬럼비아주를 첫 교두보로 삼아 캐나다 시장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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