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294870)이 서울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프로젝트 명칭을 '더 라인(THE LINE) 330'으로 확정하고, 모든 조합원이 100% 한강조망을 누릴 수 있는 평면특화 설계를 공개했다.
조합원안(524세대)보다 76세대가 늘어난 600세대를 지상 74.5m 높이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위에 배치해 한강 조망효과를 극대화했다.
HDC현산 관계자는 "더 라인 330은 단순 단지명이 아닌 △한강 조망 △스카이라인 커뮤니티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아우르는 상징적 브랜드"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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