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8%,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7%,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각각 6%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 국민의힘 34%,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은 각각 3%로 조사됐다.
정계 주요 인물 6인에 대한 ‘대통령감’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이재명이 ‘지지한다’는 응답이 46%로 가장 높았고, ‘반대한다’는 응답은 4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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