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는 5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이달보다 100억원 늘린 13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2개월 연속 청약 규모가 발행계획을 넘어섰던 5년물을 100억원 늘렸다.
청약 총액이 종목별 발행한도를 넘어서면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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