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김민재(29·첼시) 확률 0%…"연봉 너무 많다, 사우디 가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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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김민재(29·첼시) 확률 0%…"연봉 너무 많다, 사우디 가야할 듯"

​​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로 알려진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김민재 연봉을 삭감해야 유럽에 잔류할 수 있다는 식으로 의견을 내놔 시선을 끈다.

로마노는 "유럽의 많은 구단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문제는 그의 연봉"이라며 "김민재는 뮌헨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기 때문에 유럽 구단들에 부담이 될 수 있다.김민재가 나폴리에서 뮌헨으로 갈 때 이적료는 크지 않았으나 연봉이 대폭 상승했다.김민재가 연봉을 삭감하지 않는다면 유럽 내 이적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했다.

김민재가 시장에 나온 직후 부자구단 첼시,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를 모기업으로 둔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 프리미어리그 두 구단과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 명문 유벤투스가 그의 영입 후보로 나섰으나 3개 구단 모두 걸림돌을 앞에 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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