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옹기집산지 외고산 옹기마을서 공공미술 전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전국 최대 옹기집산지 외고산 옹기마을서 공공미술 전시

외고산 옹기마을에서 두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아이들이 그린 희망, 소망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꿈과 예술을 만들어 간다는 주제로 기획됐다.

김리현, 이종서, 장원모 작가 등의 조각 작품 15점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련 뉴스 전국 최대 옹기집산지서 올해 25년째 맞는 울산옹기축제 "울산옹기축제 성공 위해 뜻 모았다"…주민참여단체 발대식 '산불 시련 울주 온양에 다시 활기를"…5월 3일 옹기축제 개막 울주문화재단·부산과기대, 옹기문화 활성화 협약 울산옹기축제 5월 3일 개막…주민 주도형·체험 프로그램 강화 "울산옹기축제 서포터즈 '옹기즈' 모집합니다" 영호남 대표 울산옹기축제-순창장류축제, 교류 협력 협약 울산옹기축제 9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수상 전국 최대 울산 옹기 집성촌서 '전통옹기·발효' 우수성 알린다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