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설' 나가노 메이 "김무준과 양다리 NO…오해 부를 행동 했다" [엑's 이슈]
일본의 배우 나가노 메이가 다나카 케이 및 김무준과의 양다리 열애설을 부인했다.
지난 23일 스포니치 등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나가노 메이의 소속사 스타더스트 프로모션은 "다나카 케이 및 김무준 씨와는 배우로서 선배이자 동료일 뿐이며, 교제 등의 사실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게다가 이 불륜설에는 배우 김무준까지 언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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