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나 간호조무사 정책을 국가 보건의제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지난 24일 이수진 의원과 국회의원회관 6간담회의실에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러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추구하는 보편적 복지와 포용적 사회 구현의 철학은 간호조무사와 같은 생활밀착형 보건의료인력의 제도적 뒷받침 없이 실현되기 어렵다”며 “간호조무사가 책임 있는 주체로 제도 안에서 일하도록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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