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2천억 벌었지만…대형병원 가도 병명 없어” 서장훈도 ‘반성’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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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2천억 벌었지만…대형병원 가도 병명 없어” 서장훈도 ‘반성’ (백만장자)

지난 23일 방송된 EBS, E채널 공동 제작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세계 최초 양면 프라이팬 개발로 연 매출 2천억 원 돌파, 홈쇼핑 최단기간 최다 판매 기네스북까지 등극한 사업가 이현삼이 출연했다.

사업의 성공으로 승승장구하던 이현삼은 2016년 건강이 악화돼 회사를 1800억 원에 매각한 뒤 산으로 들어갔다.

이현삼은 “대형병원에 가도 병명이 없었다.나는 남들보다 빠르게 살았는데 빨리 죽어가고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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