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5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전달보다 100억원 증액한 13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표면금리는 4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5년물 2.440%, 10년물 2.700%, 20년물 2.560%)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5월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시 세전 수익률은 4월과 동일한 수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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