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주민설명회에서 가포신항 인근 총 14만1천580㎡(축구장 20개 면적) 규모의 신규 매립 계획을 발표했다.
환경단체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람한 결과 가포신항 옆으로 자동차 부두(11만㎡) 및 해경관리부두(2만6천600㎡)를 신설하는 계획과 가포B지구(4천980㎡)를 정비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환경단체는 "이제 조금씩 생명을 되찾는 마산만에 매립은 용납할 수 없다"며 "매립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포트(가포신항 운영 민간기업)와 창원해경은 매립 요청을 철회하고, 해수부도 마산항 매립이 포함된 전국무역항기본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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