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컨테이너 예약은 3분의 1가량 줄었으며 올해 전 세계 컨테이너 물동량은 1%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세계 5위 선사인 독일 하팍로이드는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한 고율 관세를 발표한 이달 초 이후 중국에서 출발하는 미국행 컨테이너 예약이 3분의 1가량 줄었다고 밝혔다.
하팍로이드의 닐스 하우프트 대변인은 "중국에서 출발하는 화물이 상당량 보류되고 있으며 대신에 태국과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출발 물량 예약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지금은 예측이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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