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야 산다'의 배윤정이 '모닝런' 도중 무릎 통증을 호소한다.
26일 방송하는 MBN 개국 30주년 기념 특별기획 '뛰어야 산다' 2회에서는 16인의 초짜 러너들이 경북 영주에서의 첫 합숙 다음 날, '모닝런' 훈련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슬리피가 갑자기 사라진 이유가 무엇인지, 혹시 밤사이 '중도 포기자'가 발생한 것은 아닌지 긴장감이 쏠리는 가운데, 나머지 초짜 러너들은 션 단장과 이영표 부단장의 구령에 맞춰서 '모닝런'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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