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에서 사람 조각상에 머리를 기댄 유기견의 모습이 포착돼 현지 누리꾼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거리 한복판에서 유기견 한 마리가 사람 형태의 조각상 앞에 다가가 머리를 들이미는 모습이 담겼다.
사연을 접한 현지 동물 애호가 니나 사비치가 입양을 결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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