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권역별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을 위해 권역 최상위 의료기관(대표기관)과 지역 내 일반기관(중증치료기관, 일반 분만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권역별로 대표기관 1개와 지역 분만기관·NICU 운영기관 10개 내외로 구성된다.
최대 지급 시 대표기관은 14억 원, 중증치료기관은 유형에 따라 4.8억 원 또는 9.5억 원, 지역 분만기관은 1.7억 원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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