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한국 경마 명장면… 우승의 기쁨 그리고 가족의 힘
지난 2015년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데뷔한 꽃미남 기수 진겸이 데뷔 후 6번째 대상경주 우승을 거머쥐었다.
진겸 기수에게 가족은 살아가는 힘이자,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기승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동력이다.
진걈 기수는 바쁜 자신을 대신해 가정에 헌신하는 아내와 예쁘고 건강하게 커 주고 있는 아이들에게 우승의 기쁨을 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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