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가 ‘미쉐린 식당’과 손잡고 구내식당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부터 ‘2025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으로 선정된 ‘진중 우육면관’의 메뉴들을 전국 구내식당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구내식당에 방문한 임직원들은 “구내식당에서 미쉐린 맛집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즐거웠다”, “대만에서 먹은 우육탕면이 생각날 정도로 깊고 진한 국물이 인상 깊었다” 등 저마다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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