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6~7세 아동에 '자연아 놀자' 생태환경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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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6~7세 아동에 '자연아 놀자' 생태환경교육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어린이 생태 환경 교육인 '자연아, 놀자! 텃밭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 5월 2일부터 7월 11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용산가족공원 텃밭에서 진행된다.

9~11월 이뤄지는 2차 교육 대상은 8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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