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경규가 딸의 결혼식에 유재석, 강호동만 초대한 이유를 밝혔다.
송은이가 "딸 결혼식 때 왜 후배 전체한테 청첩장을 안 돌렸냐"고 묻자 이경규는 "부담스러워서 그랬다.아주 센 놈들 몇 놈만 부르면 돈이 된다.세게 딱 한 놈"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진 중 이경규 딸의 청첩장을 받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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