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정숙이 200억 자산가가 됐다고 전했다.
그는 “젊었을 때 안해본 일이 없다.신문배달, 신발닦기, 대리운전까지 했다”라며 “그렇게 모은 돈으로 아파트를 샀는데 10배 올라서 대박이 났고 그 돈으로 투자를 했는데 오르고 했다.그래서 100억, 200억이 됐다”고 현재 200억 자산가라고 주장했다.
이다은은 “이혼을 하고 나서 후회한 적이 없었다.리은이가 아빠의 부재를 자라면서 느끼는 것보다 한집에 살면서 싸우는 게 더 불행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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