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모드로 130㎞ 질주… 운전기사는 휴대폰 보며 깔깔
차량 호출 서비스 운전기사가 한밤중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하며 휴대폰을 보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다.
혼자 차에 탔던 리라는 남성 운전자에게 직접 항의하지 못하고 조용히 그 모습을 촬영했다.
중국 도로교통법은 운전자가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이나 텔레비전 시청 같은 위험한 행동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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