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7년 열애 끝에 지난 2020년 결혼해 곧 5주년을 맞는 우혜림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남편은 뿌리 깊은 나무처럼 연애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결같다”며 “남편으로서도 너무 좋지만 진짜 최고의 아빠다.더 바랄 게 없다”고 덧붙였다.
“어린이 동화나 간단한 그림책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으면서도 엄마들이 같이 배울 수 있는 영어 교육법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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