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4월2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도봉구 창동 소재 ‘창동주공3단지’ 24평(58.01㎡) 타입 4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19일, 종전 최고가에서 2억8700만원(32%↓) 내린 6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4월 23일, 최고가 9억5000만원에서 4억3200만원(45%↓) 내린 5억1800만원에 거래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