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볼로냐가 51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결승에 올라 통산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볼로냐는 2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레나토 달라라 경기장에서 열린 엠폴리와의 2024-2025 코파 이탈리아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엠폴리는 첫 결승 진출을 노렸으나 볼로냐에 가로막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