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이번 여름 아스톤 빌라가 래쉬포드의 완전 영입을 포기할 경우, 다시 관심을 보일 계획이다.래쉬포드는 손흥민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이 래쉬포드를 영입하고자 한다.
이미 앞서 지난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래쉬포드를 노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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