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10일 간 펼쳐온 두 번째 내한공연의 마침표를 찍는다.
콜드플레이의 이번 내한공연은 내용 측면에서도 화제가 됐다.
특히 첫 내한공연에 이어 이번 두 번째 내한공연 때도 공교롭게 대통령이 탄핵돼 대통령이 없는 상태에서 공연하며 '무정부 요정' 혹은 '탄핵 요정'으로 불리는 이들은 18일 공연에서 이와 관련 직접적인 언급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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