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한미 통상협의, 예상했던 범위서…방위비 언급 없어"[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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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한미 통상협의, 예상했던 범위서…방위비 언급 없어"[일문일답]

한국의 환율정책과 관련해서는 미국 측의 요청에 따라 별도로 논의를 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기획재정부) 최 부총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서 브리핑을 통해 “7월 8일까지 90일간 관세가 유예돼 있는데, 그때까지 협의를 할 협상의 목표치를 정한 것”이라며 “협의를 할 구체적 범주는 다음 주 실무 협의가 시작되면 거기서 확정을 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그간 우려가 많았던 알래스카 LNG 투자와 관련해서는 “현재 현지 실사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한 적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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