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교육기부 '공감' 활동 모습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4월 24일 당진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교육기부 '공감' 활동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의 '공감' 프로그램은 안전한 학교생활 문화 조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당진교육지원청 및 당진시복지재단과 협약을 맺고 지난 2023년부터 진행해온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의 '공감' 프로그램은 관내 총 11개교 1800여 명의 교육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4월 11일 송악중학교에서 첫 일정을 시작한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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