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라가 아내에게 속죄하기 위해 스님이 됐다고 밝혔다.
1년에 40여 편의 작품을 찍을 만큼 전성기였던 시절 동료 배우였던 아내를 만나 결혼하게 됐다는 김희라는 "남편으로서 미안하다.지금껏 지내온 길, 지금껏 죄지은 길 전부 다 속죄하는 거다"라고 말했다.
옆에 누가 있으면 나한테 '사랑한다'는 소리를 못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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