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빈(31) 씨는 불어불문과 대학생이다.
함께 딸기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기로 다짐한 오씨 부부는 딸기 농장을 합치고 딸기 농장, 육묘장, 텃밭 등을 총 6천㎡ 운영하고 있다.
체험농장을 찾는 이들에게는 딸기요정과 땍이가 등장하는 농사일지로 딸기 농사를 소개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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