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액션 스타로 활약했던 배우 김희라가 여든의 나이에 삭발을 하고 스님이 된 근황이 공개됐다.
24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김희라가 출연해 스님이 된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희라의 아내는 "점점 짐을 줄이고 있는 중이다.계획이 있었다.출가하려고"라며 여든이 다 된 나이에 출가를 결심한 것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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